패미 패악질 나오면
어떻게든 여가부 들먹거려 정부탓 하는 토왜 하수인 왜완알바들 말대로
장관 잘못 뽑은게 맞기는 합니다... 인정합니다
이유는 여가부 장관이 되었으면서
적폐를 청산하지 못하고 거기에 동화된거 같아서 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이번 정부에서 뽑았으면
이번 정부에 이롭게 움직여야 정상일텐데
하다못해 올바른 적책수행을 해야 하는데
어째 토왜당 여성의원과 친하고 이번정부엔 득보단 실이 될것만 하니까요
애초에 이번정부가 여가부에 머리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요즘 사태 보면 외교부나 다른 부처 모습과 똑같지 않나요?
그래도 외교부 장관은 나라를 위해 일하는데
전정권에 임명된 중진이란 것들이 저지른 짓을 보면
여가부에 메갈과 워마드 잔뜩 들어가게 된건 박근혜 때
여성 대통령이라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협력관계라
그때 그 무리들이 잔뜩 들어가 있지요
더구나 게임산업 좌지우지 할정도로 힘 실어 주었고요
문제는 외교부나 다른데랑 마찬가지로 장관 하나만 바꿨는데
밑에 전정권이 임용한 패미 적폐무리들이 그대로 있다는 점과
외교부는 그래도 장관이 똑바로 처신하는데 여가부는 동화 된거 같은게 문제...
그리고 왜완 알바들은 토왜당 여자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걸
항상 패미문제만 터지면 이번정부 탓으로 하는데 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