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학계 언론계 기업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일제마름의 후예들...
이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이나라는 한걸음도 앞으로 나가기 힘듭니다.
전쟁중인데 적국을 이롭게 하고 적국의 지령에 따라 행동하는 제1야당과 국익에 반하는 거짓보도를 일삼는 왜레기들...
하다 못해 적의 수괴를 찬양하는 기업가...에 이르기 까지
토종왜구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노년층이야 자연적으로 없어 진다지만 우리사회의 중추부에 여전히 또아리를 틀고 있는 이들은 어떤 형태든지 제거 하지 않으면 이나라 이민족의 미래는 어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