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과 이틀 만에 "영해 침범시 불미스러운 일" 경고 (종합)
아시아 경제
2020.09.27
"南, 수색 중 우리 영해 침범 절대 간과할 수 없어"
靑 추가조사 요구는 사실상 거부…자체 수색 시사
"시신 수습시 남측에 넘겨줄 방안 생각해두고 있다"
남한이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공무원 수색 작업을 벌이는 것에 대해 북한은 "우리는 남측이 새로운 긴장을 유발시킬수 있는 서해해상군사분계선 무단침범행위를 즉시 중단할것을 요구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와대가 북측에 제의한 추가·공동 조사는 사실상 거부했다. 대신 북한은 자신들이 시신 수색 작업을 고려하고 있으며, 수습 시 남측에 넘겨줄 방법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헐
계몽군주시고
통이 커서 사과도 통 크게 하셨다는 분이
왜
수색작업은 협조를 못하는걸까요 ? ㅠ
쇼 좀 하게 냅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