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만주국 장교이자 남로당 총책을 신격화한 분들이 태극기를 흔들어 대고
왜 이 집단은 이 쓰레기 같은 놈을 지지해 줄까요
온갖 못된짓을 다 저질렀어도 그래도 나 먹고 살게 해줬다 이거지요
이 범죄자들 혹은 범죄 동의자들의 범죄의 한계치가 어딘지 예전부터 지적 했습니다.
간첩 조작은 예사고 인혁당 사건도 예사고 심지어 위안부 할머니들까지 예사가 되었어요
더불어 300명 수장시킨 학생들 세월호와 자식 죽은 유족들까지 말이지요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도 한계치라는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무리 내가 도둑놈이라도 사람만큼은 죽이지 말자 라던가
그런 기준 설정 말이에요
애네들은 어느 수준이라 봅니까?
아주 오랜세월 아주 심~각한 수준이었겠지요
태어난 시대상 못배운 시대상이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3.1절에 군국주의 주창하는 왜놈과 다를바 없는 자들 아니겠습니까
이분들은 그냥 인생이 태어난만도 못한 실패한 인생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