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안보나 경제 프레임이 먹혀서 총선까지 1년간 쭉 끌고가야하는데

자한당내부 내전으로 알바들에게 지침도 없고 개판된거 같내요.

왜구당 좃충이들도 다 알고있어요. 하지만 이미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서 뇌가 구데기 수준이 되었죠. 왜구당 좃충이들은 평생 저리 살다 디져야해요. 불쌍하지만 어쩔수 없음...

최후의 발악이라고
생각해요 난,


욱겨 주겠음.

웃겨 죽는 병이 정게에 창궐한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근혜 대통령도 저런 식의 노골적으로 하지는 않았는데
아직도 나베가 왜 정치를 하는지 제 기준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그렇다고 민주당처럼 경제와 산업에 특화된 정치인이나 정당도 아니고
저런 꼴통들을 지지한다는 게 수치요 치욕이죠

왜 내가 창피한지 모르겠네요.

(잠깐의 태클. 이렇게 쓰는 분들이 매우 많아서)

들어내고 있습니다 (X)
드러내고 있습니다 (O)

들어내다 : 들어서 밖으로 내놓다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를 들어내자 먼지가 팔싹대었다)
드러내다 : 숨겨지거나 알려져 있지 않던 것을 나타내어 알게 하다.
                (예 : 저 사람은 결코 자기 속마음을 드러내는 법이 없다.)
                (감춰지거나 가려진 것이 모습이나 그 일부를) 겉으로 나타나 보이게 하다.
                (예 : 양수는 이를 드러내고 소리 없이 웃고 있었다.)

총선이 한일전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