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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9 09:20
떡검은 전쟁하자고 달려드는데..
 글쓴이 : Anarchist
조회 : 413  

아직도 유명한 진보적인 정치 평론가들조차 검찰이 그럴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으니..
특수부라서 표적 수사가 가능하다는 개소리..

내가 빤스당과 적폐검찰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거란 말을 몇 번 했다..
물론 고소,고발 당하면 빤스당도 수사할 거다..하지만 대충 마무리로 끝낼 거다..

지금은 전쟁이다..전쟁에서는 이기고자 하는 술수들 뿐이다...사실 이 전쟁은 우리가 이기기 쉽지 않다..왜냐면 검찰이 합법적인 수단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실인식이라도 똑바로 해야 하는데 소위 전문가란 놈들조차 제대로 인지도 못하고 있다..

지금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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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마 19-09-19 09:21
   
법무부가 검찰 인사와 예산을 주무르는 양대 요직인 기획조정실장과 검찰국장 자리를 비(非)검사로 채울 계획이다.

18일 조국 법무부 장관은 이같은 내용의 법무부 탈검찰화 계획이 담긴 검찰 개혁 추진 계획을 당정 협의에서 보고했다. 기조실장과 검찰국장은 그동안 한 번도 검사가 아닌 일반 공무원이 차지한 적이 없는 자리다. 특히 검찰 인사와 조직을 총괄하고 검찰 사무 전반을 지휘·감독하는 검찰국장 자리는 법무부 직제(대통령령) 상 ‘검사로 보한다’고 돼 있다. 법무실장·범죄예방정책국장 등의 자리를 탈검찰화했던 2017년 직제 개정 때도 이 규정은 손대지 못했었다. 검찰의 예산과 정책 방향을 좌우하는 기조실장 자리는 당시 검사가 아닌 사람도 임명할 수 있는 ‘복수직제’로 바뀌었지만 현재(김후곤)까지 검사장급 검사가 자리를 맡아왔다.


착착 진행되고 있어요 .  뒤지기전에 더 발광하는 겁니다
엑스일 19-09-19 09:26
   
검찰의 신뢰도는 0%
조국딸 관련 언론플레이 할 때
국민들은 동요했다. 흠이 있구나. 그럼 책임지고 사퇴해야지
청문회도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가는줄 알았다.

그런데 기자간담회를 한 후 상황은 역전되었다.
검찰은 부랴부랴 주변인물들 소환조사에다가 구속영장 신청등
혐의가 있따는 전제하에 무리하게 기소까지 갔다.

그런데 그런데 진해이 너무 더디다.
그렇게 압색을 일반검사도 아닌 특수부에서 하는데도 증거가 안나온다.
쥐어짠다. 해외 출국한 중요인 불러와서 수사진행하는데도 뭔가 석연치 않다.

언론플레이를 또 한다.
조선일보는 정교수 쪽으로 돈이 흘러들어갔다는 정황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르 썼다가
삭제했다. 분하게도 그 주소를 찾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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