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균형발전 시각으로 봐야…‘사이다 발언’ 연속
● 친문 지지? 일부가 억지로 만드는 것보다 민심이 더 중요
● 대법 판결 소수의견 많아 ‘쫄렸다’…더 신중하고 조심할 것
● 서울·부산 보궐선거 후보 내지 말아야… 국민과의 엄정한 약속이자 원칙
● 차기 대선? 저요, 저요 안 해… 집단지성체 국민 정하는 대로
● 지난 대선 오버페이스 하는 바람에 정치적 손실
● 없던 길, 첫길 가느라 많이 젖고, 많이 찢겼다
마지막 말씀이 너무 눈물 납니다.
국민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극문의 지지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국민이 당신을 지킬 것이기에.
https://news.v.daum.net/v/2020072117570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