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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이인영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반대하고 통일이 이념에 우선한다면서 북한과의 좌우합작한 김구라 존경하는 것이다.
김구의 해방이후 행적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수립을 반대했다.
이 후보자가 국부로 생각하는 김구의 1945년 해방 이후의 행적에 관해서는 논란이 많다. 김구는 1948년 5월10일 제헌국회를 구성하기 위해 실시한 남한만의 단독 총선거를 반대했다.
김구는 또 5·10선거 무효화운동을 펼치기 위해 1948년 6월7일 민족자주연맹 등의 동조세력을 통합해 통일독립촉성회를 결성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김구는 대한민국의 건국을 반대했다. 김구는 이승만 대통령과 민족지도자들의 만류에도 1948년 4월19일 평양을 방문해 남북한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김구는 이 자리에서 미군 철수 및 북한에 모인 좌파 56개 단체에 의한 임시정부 수립, 남조선 선거 반대와 수립된 정부 불인정을 골자로 하는 4·30성명에 한독당 대표 자격으로 서명했다.
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무시한 것은 물론 북측과 합작으로 새로운 임시정부를 수립하기로 한 것이다. 북한에서 공산정권 수립 절차를 목도하고 온 김구가 유엔이 결의한 선거로 세워질 남한의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했을 뿐 아니라 방해하기까지 한 것이다.
이러한 김구를 국부라고 주장한 이 후보자 주장에 역사학계는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는 우려를 내놨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역사학과 교수는 본지와 통화에서 "김구를 국부라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를 뭉개는 계기가 돼버린다"며 "김구가 임시정부를 이끌어가면서 독립운동을 한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국부라고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마디로 이인영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반대하고 통일이 이념에 우선한다면서 북한과의 좌우합작한 김구라 존경하는 것이다. 김구의 독립운동은 칭송 받을만 하나 해방이후 그의 행적은 비판받아 마땅하며 대한민국의 국부 소리를 들을 수 없다.
II. 이인영은 과거에 잘 못생각했고 반성하며 주체사상을 버렸다고 못하고 있다.
태영호가 "주체사상 버렸나"라고 묻자 이인영은 "사상 전향 왜 묻나"라고 하면서 대답하지 않았다.
또 이인영은 이날 청문회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버렸느냐"는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출신 탈북자인 태영호 통합당 의원 질문에 "그렇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지 않으냐"며 난색을 표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사상 전향 여부를 물어보는 것은 아직 남쪽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전향 안 했다라고 하고 있다.
이런 새기가 통일부 장관이니 김구와 똑같이 이념보다 통일이 우선이라면서 합의 통일이 안 되면 남한을 김돼지에게 들어 바쳐야 한다고 할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