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부터 부화한 토착왜구들은
대부분 그들이 본토라고 불리던곳으로 유학을 가는것을 영광으로 알았다는것은
팩트라는 사실
그들 토착왜구들은 조선인을 죽이는데 동조하고 적극적으로 부역한자들이 많았지
단한번이라도 입에서 징용 학도병 어쩌고 하면서 남을 일본전쟁에 동원하려고
남을 설득한 자들은 모두 토착왜구들이다
그런 자들은 죄가 있던 없던 우선 재판을 받아야 했었다
3년동안 점령하의 프랑스가 부역자재판을 100만명 했다.
사형이 7800에 무기징역 강제노동 수십년짜리 징역자는 수십만이였다
40년의 점령하의 조선도 100만명의 이상 수백만명을 재판을 했어야 했다.
보통사람이라도 한번이라도 남을 일제에 밀고한자들도 수년의 징역형을 받아야 했다
그런데 처벌 받은자가 1명도 없다 ㅋㅋㅋㅋㅋ
겨우 고위직 친일파들만 친일인명 사전에 기재하는정도로 끝내야 하는
이 한국은 정말 개탄 스럽다.
최우선으로 조선일보 창간주를 내쫏고 장악해 기사로 친일한 조선일보 사장일가들을 모두 처형했어야 했는데
여기에 반대하는 의견이 있는 놈들은 모조리 토착왜구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