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을 생각한다는 박근혜식 증세논리가 결국 구라로 판명되면서
사자방의 혈세 낭비를 이런 식으로 걷어들이고 있나 봅니다.
증세없는 복지를 반성하자는 유승민을 부들거리며 내쫓은 박근혜가
친박을 중심으로 당정 한마음으로 나라를 이끌어 갈텐데 그 누가 제왕적 국회라고 주절거리는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증세 규모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러나 자원외교 하나만 보더라도 그 내용을 보면 나라빚이 장난이 아니라 점점 부담으로 작용할 듯 싶습니다.
공무원연금 국민연금이 재정을 악화시킨다?
그전에 지들이 똥을 싼 내용을 보건대 지들 논리로 보면 이미 대한민국은 심각한 부채규모로 망한 상태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