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우파 들보다 자기들이 우월한 도덕성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도덕성과 자기들만의 진실을 전가의 보도인냥 휘두르며 패악질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도덕과 법의 논리는 보수 우파 뿐 만이 아닌 그들 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 될 떄만이 그들의 주장이 힘을 얻고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 부분에 대해 우리나라의 소위 진보라고 말하는 이들은 낙제점을 받아 마땅 하지요.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을 넘어 남도 안하는데 자기들만 하는 불륜을 로멘스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렀으니..... 툭하면 하는 감성 팔이 툭하면 하는 도덕성 논란에 그들의 쓰레기 같은 모습이 똑똑히 대비가 외어 국민들은 그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투표만 하면 지는게 몇번입니까? 정신 못차리는 위선적인 진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사라짐이 이 나라를 위해서 필요 한 일인 듯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