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님에게 다음달 20일 재판정에 나오라고 주신군의 증인 소환장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다음달 20일 주신군이 와서 신검 한번 시원하게 하여서 이 모든 논란이 잠재워 조용한 사회로 다시 돌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주변에서 박시장님하고 채동욱이라는 도덕적으로 결함 있는 인사가 동시에 주제에 올라 비교가 되는 걸 자주 듣습니다.
정오의 결투처럼 한번에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여기에 박시장님 아드님이 다시 신검 하면 안 된다고 말하시는 분이야 말로 진정한 박원순 안티가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