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가 좌편향됐다는 출판사의 교과서내용을 실제로 살펴보면
오히려 정확하게 사실대로 기술했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도 범죄자들은 좌익 민중사관이 어떻고 하며 날조왜곡을 일삼고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교과서를 확인할수없다는 약점을 이용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국정교과서에 범죄자들이 목을 매는 이유는
박정희 출생 100 년이 되는 2017년에 그의 무덤앞에 독재정권 합리화시킨 교과서를 제물로 바치기위함입니다.
정의는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옵니다.
범죄자들에게 관용없는 처단을 내릴 수 있는 세력은 결국 민주주의 시민들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