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를 개혁하겠다고 공무원들을 때려잡으려고 함
그런데 이게 과연 옳은일일까요?
클린턴 행정부는 개혁을 할때 공무원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개혁의 동반자로서 인식을 했습니다
현재 갖고있는 문제들 개혁의 방향은 공무원들이 가장 잘알고있고
이들과 함께 개혁을 이끌어나가야지 공무원들을 개혁하겠다고 고위직 공무원들에게 사표를 받거나 이런건 옳지 못하다고 인식을 했지요
클린턴 행정부는 미국사회를 잘 이끌었고 행정개혁은 성공한 개혁이었다고 평가하고 있잖습니까?
우리나라 정부는 초기에 공무원들을 물갈이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정권초기에 복지부동하고 가만히 있지요.
지금 공직사회에 가보면 일 대충하는 공무원들이 많습니다.
이들 공무원은 또 승진이 안되는것도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