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든 언론인이든 법조인이든
쪽팔린짓을 했으면 쪽팔림을 느끼게 할수는 없을까?
이늠들 얼굴뚜께가 어느정도인지
부끄러움도 쪽팔림도 모르는것같다
신뢰를 잃으면 퇴출되어야될텐데
대중을 상대로 온갖 부끄러운짓들은 다하고
대중을 상대로 왜곡하고 사기치고 해도
그걸 능력으로 아는모양이다
이명박이 몸소 능력의 극치를 보여줬으니
그 이하야 뭐...
그건 부끄럽고 쪽팔린짓이라고 손가락질을 해도
지들 스스로가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쪽팔려하지도않으니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조롱과 욕을해대면 명예회손이라고 고발하고
저늠들 쪽팔림을 느낄수있게 만드는방법 없을까?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그런감정을 기대하는건 망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