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잡귀 무당 말을 믿고 주변을 농단 한다
10개월 남았다니 만약 그 안에 일저지르고도 달성 못하면 삶이나 죽음에서나 인과율로서 단단히 각오는 하셔야지 뭐있나
그리고 위에 귀한 인연은 남산 고문실로 끌려갔다. '너 그짓 하면 죽는기라' 이말로 무시한 댓가였다지
하나. 그것이 아무리 진실이라도 자기 듣기 싫은 말을 하면 고문실로 끌고가는 벌레 같은 놈이다
둘. 무당과 도사조차 구분 못하는 지금 태어났으면 앞뒤 분간 못하는 벌레 같은 놈 아닌가
셋. 지옥갈 각오한놈이 뭔짓을 못하겠나 여기 게시판에도 오늘따라 많지 않나
시간이 모든걸 알려주는기라
통일이야 자기가 원하면 무슨수를 쓰면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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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천기 보던 제갈량도 못한거를
무당 따위를 데리고
제갈량 수 명을 발굴해 도와서 해줄수야 있다만 그럴 혜안이나 인연도 안되는 분이시고
댁 아비도 어느정도 볼줄 아는 사람 잡아다 싫은 소리 한다고 고문실로 끌고 갔지 않나 (이건희가 이사람 때문에 대성햇다)
생각해 봐라
지난 죄값에 대해 지금 하는 짓에 대해.. 지금 이나라에 훌륭한 사람 많이 태어났다.거리로 나와서 경찰 최루액에 몽둥이에 맞고 있는걸 보고 마음에 단단히 재난이 왔지
댁도 아비와 똑같구만
지금 이 생만 인생 인가
다음생도 있고 또 그다음도 있는데 그리 통일 시키고 지옥가면 무슨 보람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