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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6 14:13
관용차에 숨겨진 검찰 개혁의 민낯
 글쓴이 : 째이스
조회 : 415  

https://news.v.daum.net/v/20191006080414199


'검사장 관용차 지급을 중단해달라'. 지난달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죠. 10만 명 넘는 시민이 동참했습니다. 검사장은 일반 검사입니다. 차관도, 차관급 공무원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관용차+운전기사'라는 차관급 혜택을 누려왔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말이죠.


그런데 좀 이상했습니다. 저 혜택, 이미 폐지된 줄 알았거든요. 지난해 5월, 법무부는 검사장 관용차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장관이 직접 브리핑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1년 5개월이나 지났으니 당연히 없어졌을 텐데 왜 저런 청원이 올라왔지? 알아봤더니 청원 내용이 맞았습니다. 검사장들은 여전히 관용차를 타고 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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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표창장까지 털고 있는 떡검의 민낯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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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까마귀 19-10-06 14:16
   
하루에 기름값을 180만 원이나 사용한 것은
덤이 랍니다..
     
리루 19-10-06 14:17
   
판문점 뚫고 세계일주라도 했나
          
칼까마귀 19-10-06 14:19
   
카드깡 의심이나 아니면
일가족 전부 검찰 카드로
사용했겠죠.  어차피 수사는
지들이 하잖나요...
플레임레드 19-10-06 14:16
   
눈가리고 아웅 했군요...
안선개양 19-10-06 14:17
   
이러니 검찰이 말하는 개혁은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와 같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행운7 19-10-06 14:18
   
22222222
     
리루 19-10-06 14:19
   
시대가 좋아 중도 제머리는 깎아요.
쓰레기 섹떡검새놈들만 지 꼬라지 못버리는 중
제냐돔 19-10-06 14:20
   
개가 뜯어갈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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