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겨눈 최강욱…'선거출마 1년전 검찰 사직' 법안 낸다
중앙일보] 입력 2020.12.11 11:25
열린민주당이 '현직 검사·법관이 공직선거 후보자로 출마하려면 1년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검찰청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달리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국가공무원인 법관과 검사가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90일 전까지만 사퇴하면 된다.
최강욱 대표와 김진애·강민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정치를 끊어내고 사법 신뢰를 회복하며 묵묵히 일하는 일선 검사와 법관의 자부심을 지켜주기 위해서라도 정치인을 꿈꾸는 검사와 법관이 퇴직 후 1년 동안 공직 후보자로 출마하는 것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이
차라리
살아있는 권력에 개기는 검사 판사는 곤장 100대
검찰총장은 ,~~
곤장 100대 치고 외국으로 추방하는 추방법을 만든는게 어떨까 싶어요 난 ,~~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