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던 아니던 간에 가뜩이나 할말도 없어서 골골 거렸는데..
이종인 다이빙벨 이야기 나오자마자 옳다구니 하면서 극딜하기 시작하네요..
그거라도 없으면 여기에 오겠습니까...이해합니다... 다이빙벨이나 X나게 빨아야죠.
어떻게든 싸구려 괴작을 만들어야 하니 30분 작업이니 뭐니..질질싸면서 30분을 믿고 싶으니깐..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501000434
이런 기사도 생까는 것 이해합니다.
이종인 인터뷰 그대로 이종인 씨의 철수 배경은 단 하나입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0115135688803
"내가 작업 계속하면 그동안 방식이 비판받을 것이고
그럼 고생해온 군·경의 사기저하가 불가피하다. "어차피 잠수능력자들이 전부 군/경 선후배관계로 엮이는 마당에 지금 다이빙벨이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면,
군경 책임자 중에서 목날라가는 사람 많고, 실제 저게 없어서 고생한 잠수요원들의 사기때문에
떠나는 것을 어떻게 실속챙기고 떠난다고 하는지 참 사고가 졸라 유연하네요.
뜸금없지만 박근혜이야기도 해볼까요? 지금은 대부분 삭제된 기사지만 아직 남아있는 곳도
있네요.. 이런 기사도 보세요.. (아래 기사 전부 삭제중입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0114425300834
그 할머니의 실체가 뭐던간에.. 갑작스런던 계획적이던 간에 연출은 맞다는 이야기죠.. -_- ;;
그럼 연출 왜했니만 따지는 것이 맞죠.. 별 희안한 것 다 가지고는 오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