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정부에 대해 너의 칭찬이 자자할 때 어떤 회원들은 긍정의 심을 던졌지만 웨이크님은 너를 믿지 않았느니라~
또한 어떤 회원이 문통 정부에 대해 절대 지지, 무조건 지지를 외칠 때 그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마음 속에 있었지만 한 편으로는 너 같은 종자들이 넘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리고 그 회원의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었기에 차마 댓글로 달 수 없었음이 있었느니라~
감히 말하건데!!
웨이크님은 문재인 대통령을 믿는 것이 아니라 노통처럼 도덕성에 아픔을 느낄 줄 아는 인간 문재인을 믿는 것이니라~
총선이 먼 길 있음에 오늘도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
- 교활한 자들에게 휘둘릴 바에는 차라리 건실한 일당 독재를 그리워하는 웨이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