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 건드리기 있는 게임입니까? 그럼 나도..."
약쟁이 아들 키운 자를 공직자로 인정할수 없으니 선거날까지 서로를 인정하지 말고 상대도 하지 말자고 해버리면, 남은 기간 선거전 안하고 노닥거리면서도 경기지사 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