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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3 12:36
국민들의 알 권리?
 글쓴이 : sangun92
조회 : 420  

[뉴스쇼 토론] 심재철 유출, 선진국 가는길 vs 가짜뉴스 낳아 

https://news.v.daum.net/v/20181003093300683 

 

 

누드 재철이가 기재부 자료를 도둑질한 것에 대해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강병원 민주당 의원과 매국당 이양수 구케으원이 토론을 했음.

  

  

누드 재철이가 기재부 자료를 입수한 과정은 불법이라고 주장하자

매국당 이양수는 불법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그 논리가

  

"국회의원이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하여 했던 행위므로, 불법이 아니고 당연한 직무다."

라는 것.

  

그러면 삼성 X-파일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징역 4개월 때린 것은?

고 노회찬 의원도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자신의 홈피에 올린 것인데?

그런데도 징역 4개월을 때린 것은 뭔데?

게다가 그 내용은 생중계로 방송되는 국회방송을 통해 전국에 이미 방송된 내용인데?


발정당 요 종자들은 내로남불신공 12성 대성한 놈들인가?

  

  

(뱀다리)

이양수 발정당 구케으원 놈은

"해당 자료는 당연히 공개되어야 하는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을 불 권리가 있는 자료인데

 청와대가 '비공개입니다. 드릴 수가 없습니다.'라며 비공개를 해서 볼 수가 없었던 자료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공개할 충분하 이유가 있다."

고 주장.


  

그러면?

쥐-닭 정권의 청와대에서는 업무추진비를 공개했나?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시민단체 등에서 자료 공개를 요청했을 때

"예, 알겠습니다."

라며 공개했었나?


저 놈의 종자는

지 놈들에게는 과거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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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8-10-03 13:35
   
정신세계가
지구인 같지는 않습니다
희안한 종자들
리루 18-10-03 15:15
   
그래 깜방 가서 선진국 가는 길에 초석이 되어라 미친늠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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