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나설때 어떤 이득을 취할것 인가가 지금까지 청와대의 고민일것인데
이미 어떻게 해야되는지 지금쯤 전부 판단이 섰을낍니다.
여러사람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생각할줄 아는 군주는 장자방을 얻는 법이죠
이제 청와대가 알아야할것은 임기말 외에는 없습니다. 이미 그 이전 시나리오는 어떻게 구상해야 되는지 다 알게 되었을거라 봅니다.
이후 시나리오는 그리 중요한것도 아니라 그때되면 눈에 보이니 생각을 안해도 되고요
역사에 획을 그어야 다시는 적폐들이 못설치지요 난세엔 영웅이 나는 법이고 종지부를 찍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