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손헤원 " 왜곡기사 국민 소모전 .. 시끄럽게 만든 것 국민께 죄송
박물관 들일 목포 페공장 현장서 기자 간담회
"궁금한 것들 최선 더해 해명했다.. 언론하고 싸울 마음 없다.
헐 ~~
벌써부터 꼬리를 내리시면 안되는데,
재산
의원직
목숨까지 걸겠다는 그 기세는 엇다 팽개치고 ..... ㅠ
죄송할거 없어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지키자는게 뭐이 죄송 할 일인가요
힘을 내세요 그대 !
끝까지
항전해주세요
당신은
하늘이
이 나라에 내려준 선물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