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이나 대중주의나 비슷하다고 보더라도.
포퓰리즘의 반댓말이 엘리트주의고 엘리트 주의의 피해는
국회의원들만 봐도 답이 나오잖나.
imf 같은 경제 위기때 피눈물 흘리면서 가장 많은 희생을 한넘들이 누구냐?
금융위기때 피눈물 흘린사람들이 누구냐?
엘리트라고 치부 하는 넘들이 눈물을 흘렸냐?
포퓰리즘을 하던 그 반대의 엘리트 주의를 하던.
망하거나 비리를 하거나. 잘못되면 결과는 온전하게 국민들이
뒤집어 쓰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지.
엘리트의 선택이 옳다는 보장도 없고.
기본적인 지식수준이라던지 지성이 인류 역사상 최고의 수준인데.
어자피 책임은 온전하게 나에게 오는거라면
엘리트라고 말만 번지르하게 하고 포퓰리즘까는 넘들말을 믿느니
내의견 반영해서 죽이되던 밥이 결정하고 그 과실을 내가 먹던
책임지던하는게 훨씬 낫지.
국민들수준을 국회가 못따라 오는 현실을 보면, 포퓰리즘 욕하는 언론이나
국회의원들 보면 이명박근혜 밀었던 넘들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