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개인적인 바램을 적어본다면
북한과 미국이 사이가 좋아지고 정전 및 북미수교가 이루어져 '대'한민국의 반쪽 퍼즐이 맞추어짐으로써 상생의 번영을 이루었으면 하는게 가장 큰 바램입니다'만'
저는 이번 협상에서 북한의 핵은 보존하는 방향이었으면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제 생각은 북한의 핵을 폐기보단 한미연합사의 관리아래두고 북한군을 연합사 아래로 흡수편제시키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훈련도 같이하구여. 경제발전도 같이하구여.
하지만 이건 장막 뒤의 계약이구여. 표면적으로는 미국이 파키스탄처럼 현재 핵들을 용인해주는 방향에서 외적협상안을 내놓아 중국 턱밑에 핵을 배치하는 형국을 만드는것이지요.
사실 이렇게만 될 수있다면 굳이 말하지않아도 여러모로 참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이건 순전히 남,북,미가 삼국동맹이 될 준비가 되었을때나 가능한 시나리오겠지요? 불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