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굴뚝이 있는 공장부지를 통장님이 보여주시는 순간 아 여기다 박물관 하면 되겠다 생각했죠]
매입한 대의동, 만호동에는 공장 부지 없습니다. 공장부지는 온금동에 있음 ( 조선내화공장 ) 아파트
예정지 였음
본인이 구매한 위치도 모르는 것인가...
자꾸 박물관을 들먹이는 이유가 뭘까??? 공익을 위한다 라고 봐주길 원 하는 것 일까
박물관을 만들려면 500평이 필요 하다고 본인이 말하는데 그러면 보존 해야 한다고 말하던
적산 가옥들을 전부 밀어 버려야 가능
말이 앞뒤가 맞지도 않고 납득 하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