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이 지휘통제기에서 마스크 없이 화면을 보고 있다. E737 지휘통제기는 밀폐된 공간이고 비행 승무원 2 명, 임무 수행 승무원 10 명 해서 12명 정도 탑승한다. 사진에만 문제인 포함 9명이 보인다. 사진사 포함 최소 10명이다. 문제인이 마스크를 자신있게 안 쓴 것으로 봐서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가 생긴 것이 확실하다. 서구쪽 백신은 몰래 팔지 않는다고 하니 문제인이 높은 산봉우리로 숭상하는 중국의 시노팜을 몰래 맞은 것으로 추정된다. 아니라면 군인들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는 무개념 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