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위주위타파
대통령이라는 행정수반과 국가의 최고통치자의 모습을 통치와 군림이 아닌
수평적이고 견제가 가능한 , 즉 소통이 가능한 체제로 만들었습니다.
평검사와의 대화등은 유명한 일이었으며, 정부부처간 힘의 분권과 자율의 시대를 낳았습니다.
또한 박근혜, 이명박대통령처럼 검찰, 국정원, 국세청등등 감찰기관을 자신의 측근을 이용하여
자신의 정치적인 권력기관으로써 사용치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각 국가부처간의 독랍성이 보장되고, 검찰의 중립화가 이루어지면서
국가정부부처의 능률과 운영이 균형화 되었으며 이로 인해 선거가 투명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박근혜와 아주 엄청나게 비교되는 점입니다.)
즉, 권위주의를 버리면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와 정치가 가능해졌고...
이때부터 선거에 돈이 덜 들게 만들었다는 점이 큽니다.
노무현정신 시리즈1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