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자 보호제도.
하지만 현실은? 내부고발, 양심선언자는 북한식으로 말하면 모두 아오지행입니다.
가까이는 국정원관련 한 경찰의 양심선언이 있네요. 결국 아오지행이되셨지만...
이래 놓고 무슨 관료사회 부패는 정부 문제가, 국정의 최고책임자의 책임이 아니라는 발상이 나올 수 있는지요... 그걸 방지해야 할 책임이 있는 지들 자체가 부패의 원천이었고, 그래서 방관해왔으며, 심지어 조장해온 자들이요...
전 다른건 안바래고 박근혜정부가 이거 하나라도 꼭 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