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1호 접종’을 강조하던 야당이 정작 접종 후에는 “대통령은 ‘백신 패스포트’ 국민은 ‘백신 패스’”라며 특혜 시비를 제기하고 나섰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 부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며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회의에 참석한다며 ‘패스포트 백신’을 맞는데 국민들은 맞고 싶어도 백신 보릿고개에 허덕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23143853812
댓글 무지막지함..
유력 시장후보가 전광훈집회 단골로 나가더니
당도 맛이간듯?? 선거시기엔 말한마디도 조심해야되는걸 모르나보네 토왜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