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시기전 '전갈'들 앞에 검은 양복을 입으신 노대통령.....
산전수전 다 겪으신 어르신의 아이처럼 터져나는 눈물.......
정치가 생활이고 환경일진대...
생존이되고 전쟁터가 되야하다니...
한국은 언제나 척박한 황무지, 비정한 정글에서 벗어날까?
언제나 한 밤중 자객같은 저들을 발본색원하고 도말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