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래도 다음 대선은 모릅니다.
영삼이형이 500년뒤 국사책에서도 배울 IMF관리라는 사건을 터뜨리고도, 김대중 진짜 겨우겨우 간발의 차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300석중 150석 채우지 못한것 가지고, 여당 선거 "참패"라고 표현되는게 현실입니다.
아직까지도 25%인 대통령지지율이 말해줍니다.
투표는 이성이 아니라 감성으로 하는거라죠? 출신지역 인구수대로 투표결과가 거의 그대로나오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다음 대선도 아슬아슬하게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