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타는 관료들 저사람 죽으면 나도 죽는다는 심정 아닐까 합니다.
구린게 있으니 계속 옹호 하는거지 정상적인 사람이 이런 사태에 그런건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또 공기관 분들 댓글 놀이 부터 직권 남용 까지
저사람 죽으면 나도 죽는다 이런 사람들은 정말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협하는 사람들이고 아마 끝까지 끝을 보려 들것이고 살아남기 위해 뭐든 할겁니다.
김전 대통령 때부터 노무현 전대통령까지 그렇게 화합 강조하고 용서와 포용을 했지만 돌아온것은 권력은 현실이다 라는것이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김어준씨등 정치계 비리에 대해 정말 끊임없이 말해 왔습니다. 그런데 새누리 지지자분들 최순실 사태 터질때까지도 무시하고 발목 잡는다고만 했었지요
이 국민이나 국가에 한 죄값은 거의 반세기를 넘어갑니다. 역사가 오래된거에요
항상 제가 이번년 2016년 초기나 아니면 끝나고 변하지 못하면 당신들 그것에 대한 죄값은 돌이키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늦을수도 어쩌면 지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뭐낙 변화가 빨라 모르겠네요
자성없는 인간은 더는 인간이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