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한 가지만 잘해도 대학갈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정유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금메달 리스트가 대학에 간게 문제라는 것인데...
그것도 예체능계열 대학에 갔는데... 이걸 문제삼고 있다...
나는 이걸 문제삼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예전에는 메달리스트가 아니어도 대중적 인기만
있으면 고려대/연세대 법대/경영학과가 가고 그랬다... 나는 체육 특기생들이 법대/경영학과
가는 것은 문제라고 보았지만 체대에 가는 것은 크게 문제될 게 없다고 본
다...
체육특기생들의 대학입학은 그 동안의 관행이었고... 오히려 점점 기준은 강화되고 있었다.
좌좀들의 문제는 지들이 그렇게 말해 놓고, 정치적으로 문제를 삼고 있다... 그렇게 따지면, 김연아, 손연재
다 걸고 넘어갈 수 있다...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올려준 선수들이 일반인처럼 공부하면서 그런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