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해도 우연히 마음 좋은교수님이 면학 장학금을 6학기동안 줘...2학기동안 3학점 들은 학교에서 신청도 안했는데 우연히 장학금을 줘...의학논문은 1도 모르지만 마음 좋은 친구 아빠가 우연히 1저자로 넣어줘..우연히 엄마 친구덕에 3저자로 논문에 이름넣어...KIST는 우르르 몰려다녀서 우연히 방문증 안찍고 다녀...또 3일 밖에 안다녔는데 우연히 엄마동창 연구원이 인턴확인증 내줘...우연히 엄마가 취직할 대학을 또 어떻게 알고 미리가서 봉사해서 총장상 받아...우연히 압수수색 전날에 투자은행 직원이랑 pc반출해..그 pc에서 우연히 총작직인이 나와...
이 정도면 거의 운으로 싹쓸이하는 타짜 아님?
사람을 개돼지 취급해도 정도가 있지...좀 너무 심한거 같네요
어차피 깨진 분들이야 치매끼 있는 분들이니 그렇다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