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여론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 여론이 압도적이었고 심지어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했다..
이제와서 누굴 탓하는지..
문프가 지명을 안했다면 오히려 한동안 논란이 되었을 것이고 지지율도 빠졌겠지..
현재 고위직 중에서 윤석열만큼 국민 뜻이 반영된 인사가 없다..
실수를 할 순 있지만 본인의 판단미스를 남한테 떠넘겨선 안되지..정치인의 제1의 사명은 지지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지..
사람 속에 들어가보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을 알기 쉽지 않다..그래서 그사람의 과거 행적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