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1-03-26 13:30
"문대통령 지지율 34% 최저치…국민의힘, 탄핵 후 최고치"
 글쓴이 : 실제상황
조회 : 4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85964&isYeonhapFlash=Y&rc=N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26일 한국갤럽 발표에 따르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34%, '잘못하고 있다'는 59%로 각각 집계됐다.

전주보다 긍정 평가는 3%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4%포인트 올랐다. 긍, 부정 평가결과 모두 취임 후 첫 수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26%)과 20대(30%), 50대(31%)에서 긍정 평가가 낮게 나타났다. 유일하게 40대에서만 긍정 평가(49%)와 부정 평가(48%)가 팽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26%로 대구·경북(24%)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부정 평가의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34%)이 1위였고, 경제·민생 해결 부족(8%),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6%)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29%로 조사됐다.

이 밖에 정의당 6%, 국민의당 5%, 열린민주당 2% 등이다. 무당층은 26%였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올랐다.

특히 국민의힘은 전신인 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을 통틀어 2016년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된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민주당 지지도는 이달 첫째 주 기록한 최저치와 같다. 이에 따라 양 당간 격차도 최소 수준으로 좁혀졌다.

정치 성향별로 진보층과 보수층의 지지도는 큰 변화가 없었다.

중도층의 민주당 지지도는 26%로 지난 주보다 14%포인트 급락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29%로 8%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는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에서는 국민의힘이 33%로 민주당(29%)에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 42%, 민주당 20%로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


4·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서는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답변이 33%,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답변이 57%로 집계됐다.

정부 견제론은 지난해 7월부터 진행된 5차례 조사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민조옷당과 문재앙 결국 부동산으로 개박살나는군요~!
반시장적 개막장 정책이나 펴더니 꼴좋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7ㅏZㅏ 21-03-26 13:33
   
진명2 21-03-26 13:33
   
jot.................                      kka.................  벌레  알밥  븅쉰아~~
미우 21-03-26 13:38
   
망무새 실제왜놈, 음치킨 처묵하고 탈랄라

이과의힘 → 무적함대 → 심판위원장 → 수학강국 → 좌담선생 → 탈랄라 → 음치킨 → 실제왜놈

개나리같은 21-03-26 13:51
   
똥멍충이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소맛 21-03-26 13:54
   
얼마 전까지 젊은 층 지지를 업고 적폐 청산, 시대정신 외치던 정당이 얼마 안 가서 이젠 20대들의 비토를 받으며 새시대에서 밀려 헌시대 정당이 되었고 시대정신을 외치던 명분도 사라짐.  자신들이 꼰대 정당이 되었고 적폐가 되었으니....아직도 운동권 버릇에서 못 벗어나 40대나 지지하는 아재 정당이 되어가고 수도권에서도 밀리며 지역정당이 되어버린.

김대중이 일군 민주화 세력과 노무현의 희생으로 얻은 기회를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말아 먹고 먹칠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73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023
48152 보수정권이 경제 키워놓으면 (24) 반박불가 04-25 414
48151 만지면 성추행~~ (1) 엣지있게 04-25 414
48150 탓, 탓, 탓 (10) ijkljklmin 04-26 414
48149 어제 국회 한일전 잘봤다... (8) 구박탱이 04-26 414
48148 세상은 발달하는데 정치의 발달은 너무 더디네요 (16) 축돌이 04-27 414
48147 가생이 정게의 두 주류 (11) 프레이재멍 04-28 414
48146 악질 친일파를 처단합시다 !!! (13) 길위에서 04-28 414
48145 토착왜구당의 작태. (5) 냐웅이앞발 04-29 414
48144 자한당이 참 고마운 것이... (3) SUVroad 04-29 414
48143 너희는 쿠데타 세력 ~ (2) 별찌 04-29 414
48142 와우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70만 넘었네요 (6) 전갈자리 04-29 414
48141 지금 사개특위 보고 계신분들? 저 질문 있는데 아시는분… (6) Coollord 04-29 414
48140 이 놈을 당장 봉인하라! (2) 차칸웨이크 05-01 414
48139 아무리 그래도 담마진보단 홍준표지 (7) 선수님 05-01 414
48138 청와대 청원이 ‘하수구’라는 조선일보, 누가 하수구? (2) 쿠이나 05-02 414
48137 민주주의를 위하여 자한당은 삭발식대신 (3) 알랄라뻥 05-03 414
48136 황교안, 광주서 시민단체와 '충돌'..경찰 도움으… (12) 째이스 05-03 414
48135 오늘자 담마진의 헛소리 (4) sangun92 05-03 414
48134 공수처란 무엇인가? (18) wodkd959 05-03 414
48133 경제폭망이라더니 해외여행자 최대라네? (6) 진실과용기 05-03 414
48132 어렸을때는 빨갱이 부르짖는 어른들이 오버하는줄 알았… (10) 친구칭구 05-04 414
48131 햇볕정책의 모순 (18) 놋쨘 05-04 414
48130 영자님 남성혐오 짤 왜 정게에 그대로두시는지요? (28) 술먹지말자 05-04 414
48129 달의 몰락아 한가지만물어보자 (13) 하데승ㅇㅇ 05-04 414
48128 따끈따끈한 트럼프 대통령 트윗 (1) 빵갤러 05-04 414
 <  6811  6812  6813  6814  6815  6816  6817  6818  6819  6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