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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는 대기업에 달려있다?? <----- 이말 자체가 제가보기에는 많이 어리신것 같네요.
저는 차라리 상업화가 다시 살아나면 경제는 다시 올라선다가 맞다고 보는 1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산업화는 정말 많이 죽었죠. 공부도 중요하지만 막상 대학나와서 취업하기는
정말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일정도로 힘듭니다.
왜 청년들은 그냥 자포자기할까 고민해봐야 할때입니다. 그들은 분명 부모님 말대로 대학나오면 좋은 회사에 취업이 되고 더나은 미래가 있을꺼라 생각하고 죽어라 공부햇는데 결과는 극소수만 바늘에 통과한 꼴이 되어 버렷기에 결국은 포기하게 되는거 겠지요.
근데 상업화를 겪어 왔던 부모님들이 할줄아는건 기술이에요. 그분들은 자식을위해서 힘든일 안시키고
공부시켯다고 하지만 결국 일자리는 돌아오는거라 생각 됩니다.
60년대 천대하던 기술자들이 지금 명인이고 장인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기술을 물려받은 즉 대를이어서
기술자를 하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음식업 빼고는 전무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노자 법안 통과 시켜서 받은것도 한몫 햇다고 보고요. 정작 자식들이 배워야하는걸 외노자들이
배워 지금 그들이 장인소리듣는 실정이에요. 저는 사회에서 기술도 중요하다는걸 국가차원에서 인정하고 양성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듭니다. 불법 외노자들 강력 처벌하고 나머지 외노자 정책도 다시 법안을 만들어 자국민 보호에도 나서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대기업이 국가 경제를 살린다는 발상은 이미 지나간 세대 얘기에요 지금 현실을 보시고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가장 큰문제는 은행이죠. 은행이 국가 부채를 부추긴것도 크게 한몫햇는데 정작 국민들은 은행에
대해서 아무말 안합니다.
제발남의 생각 얘기하지 마시고 현실을 보고 얘기하세요.
하고싶은말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들 건강한 생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