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논리적으로 보면..
깡촌 지방대 봉사활동 표창장은 의전원 입시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게다가 표창장 받은 것은 의전원 입시 몇 년 전이다..
그 사이에 고대 졸, 서울대 환경대학원 입학, 자퇴 등이 있었다..
환경대학원 간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애초에 의전원은 고려대상도 아니었다..
조국 의혹의 대부분은 몇 년 후 심하면 몇 십년 후를 미리 내다보고 뭔가를 꾸몄다는 망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법적으로 보면..
법정증거주의에 따라 핵심 증거인 조국딸의 봉사활동 표창장을 봐야 되는데 떡검이 가지고 있는 것은 흑백 사본이다..
흑백 사본 나부랭이로 뭔 직인이 도장 자국인지 인쇄 흔적인지 검증한다는 것인지..
게다가 일련번호 틀린 것은 이미 다른 수십장이 발견되면서 해명됐고..
이렇게 논리적,법적으로 헛점 투성이이니 윤씨는 소환조사도 없이 어거지 기소를 한 거다..
쓰레기같은 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