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울산 고래고기 반납의혹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즉 ,고래고기 비리업자의 변호사였던 울산지검 부장검사 출신을 다시 소환해서 수사해야 한다.
2.김기현 자유당 울산시장 후보 측근 비리혐의를 빨리 재수사해서 해결해야 한다.
김기현 동생을 고발한 사업가가 오히려 구속되었던 어처구니없는 사건을 뭉개버리면
공수처 설치 즉시 검찰은 송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