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말을 100% 사실로 믿어도
(입시도 아니고) 학교내 부정 시험이 형사적 단죄감이 언제부터 됐지?
학칙에 의해서 정학.퇴학.학사 경고가 있을 뿐이지
그것도 미국 대학 측에서 정식으로 학사 운영에 지대한
방해를 했으니 '업무 방해죄'로 한국 검찰에 수사 의뢰를 했냐고?
대학.고등.중등.초등도 마찬가지야...
검찰 말을 100% 믿어도 이건 분명히 여론 재판으로 몰고갈려는 의도 외엔 없는
극히 비정상적 검찰의 행위다....
이젠 학교 시험도 검찰의 인지 수사 대상이 됐으니
이런게 검찰의 만행이 만발한 검찰 공화국이지.......
진영 논리를 떠나 상식적으로 판단해보자....
한 가족을 한 사람을 이렇게 짓밟아야하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