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기관과 단체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전경련의 관제집회 지원 관련입니다.
# 이들 기관과 단체들은 정권이 바뀌면 반드시 수사 및 조사 감사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무수석비서관실 - 우병우 조력자가 있을 수 있고 증거인멸 관련
국민소통비서관실 - 최근까지 친박단체 지원한 혐의가 있는 허현준 비서관 포함.
현검찰총장 - 최근까지 우병우와 연락.
검찰 내 우병우파 검사들은 내사해야 함. 우병우의 스파이역할 혐의.
우병우 장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청와대 비서관 모두 수사 및 내사 대상.
#아래 단체와 기관은 불법지원 불법자금 관련
전경련
자유총연맹, 자유청년연합, 애국단체총협의회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국민행동본부
한국선진화포럼, 시대정신(뉴라이트)
재향경우회 - 경찰의 불법적 조력 어버이연합관련 불법지원한 청와대 비서관출신 연관.
고엽제전우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기타 박사모 관련단체
한국경제신문, KBS사장, MBC사장(직전 전직사장 현직사장 모두)
인터넷신문사 실재조사 필요 - 가짜뉴스 인쇄 집회장과 주택에 불법 배포
미디어워치, 바이트 등 친박 인터넷 신문사의 합법설립 여부 수사
종편방송 등에서 박사모와 친박집회를 적극 옹호한 방송패널(평론가)과 방송인
이상 위에 적은 기관과 단체들은 불법성이 크므로 반드시 수사 및 감사가 필요하고
우병우 관련 개인들도 역시 수사를 해야 합니다.
친박 방송과 신문사도 수사와 세무조사를 통해 퇴출해야 하고
친박옹호 평론가와 방송인도 방송에서 퇴출해야 합니다.
다음 정권이 출범하면 이런 목록을 제보해서 정책적으로 실행하도록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