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도 서울과 인천경기가 지지율이 상반되며 상쇄되는 경향이 있네요. 여기서는 거의 반반이라고 보고 있는데.. 유권자가 서울보다 경기가 백만여명 많으니 인천과 상당히 표심이 분방한 위성신도시에서 승부수 필요할듯 합니다.
예로부터 충청에서 이기면 대선에서 이겼는데 사실 기대했던것에 비해 박후보지지세가 다소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총 4백만 유권자중에서 현지지율 보다 조금 더 나왔으면하는..
40대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지금은 문후보가 다소 우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들은 과거보다 부동층이 많죠. 이들이 현재 정말 필요한게 뭔지 빨리 찾아 승부수 하나 던져야 할것 같습니다.
막판 흑색선전 주의해야 될것같고 얘기들어보니 제주도에 미군기지가 들어선다는둥 여자도 군대간다는둥
.. 이런짓 안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