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조선족들이 유입되서 범죄율 증가하고 그런건 가차없이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모르는 다문화의 이면에 대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인종은 필요합니다만.

다문화는 안되죠.
문제점 : 윤리, 도덕관, 문화적인 충돌, 
  예 ) 인도의 카스트 제도, 여성을 우습게 보는 인식
        중국의 중화사상

어느나라에서는 잘못된 것이 어느나라에서는 옳은 일

한 나라에 여러 문화가 존재하는 것이 다문화입니다.

같은 피를 가졌어도 문화가 다르면 충돌이 오죠.
전라도 문화, 경상도 문화

그런데 다른 피를 가졌어도 한 문화와 공통습관, 같은 교육을 받으면 충돌없이 한 공동체를 이룹니다.
이게 다인종이죠.

현재 다문화의 문제점중 하나가 귀화가 참 쉽다는 것입니다.

한글을 몰라도, 문화를 잘 몰라도 귀화가 가능해요.
그렇게 된다면 이들이 사회적인 소외감이나 기타 차별등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차별 대우를 받지 않았어도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도 있고요.
어느나라에서는 강간이 심한 죄가 아니기 때문에 그 나라의 습성을 고스란히 가지고 들어오면
한국에서는 큰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귀화법을 다시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귀화 조건을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한국어능력검정시험 일정 점수 이상,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1급 통과 등과 같이요

다문화정책 우리보다 먼저 실시하고 우리보다 복지가 훨씬 잘되있는 서유럽 북유럽 모든 나라들이
 실패했다고 난리치는 잘못된 정책입니다.

 다문화로 인해 잘사는 유럽조차 복지재원이 부족해서 정작 자국민들 혜택 제대로 못돌아가고
 이민자들은 정작 유럽사회에 적응을 거부한채 자기들끼리 독립된 나라를 만들다시피하고
 심지어 그들의 세를 이용해 시민들은 물론 경찰에게까지 물리적 공격.

 사회불안은 가중되고 실업 복지는 더 어려워지고

08년도에 독일 메르켈총리가 다문화는 실패했다고 선언했죠.

 그런데 이 실패한 정책을 유럽에 비해 복지부터 사회서비스 그리고 일자리 질이 못미치는 우리나라가
맹목적으로 다문화 부르짖으며 동남아 중공 빈민들 수십만 백만단위로 더 들여오려고 혈안이 되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다문화가 성공하겠습니까?

허... 이렇게 전 세계가 다문화로 고통스러워 할거면
그냥 자기 나라에만 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문화는 이자스민 : 문제가 너무 많아서 ㅡㅡ;;;

다인종은 박칼린 : 한국인보다 한국문화(특히 음악)를 더 잘 알고 열심히 세계에 알리는 사람.
            박칼린 같은 경우는 한국형 뮤지컬을 만들어 세계에 여러번 선보인적도 있죠.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한국음악을 열심히 찬양했고요.
-> 이런 사람들이 들어와야 진정한 다인종 국가가 되는거죠.
    다문화 국가가 되면 사회혼란이 가중됩니다.

그런데 다인종국가도 결국에 단점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피부색에 대해 상대적인 비교의식이 있습니다.
이 피부색이라는 것이.... 미국보면 그 예가 잘 나오죠.

미국은 다인종국가입니다. 다문화끼도 있죠.
같은 적을 향해서는 함께 분노하는게 다인종국가죠. 그렇지만 내부적으로 보면 서로 피부색에 대한
다툼과 분노와 미움 등이 있습니다.

다문화에 관해서는 정게위에있는 동아시아게시판에 가시면 엄청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듯..ㅎㅎㅎ

다문화게시판이 있기는 하지만, 정치적인 부분도 섞여있기 때문에
정게에 질문했습니다.

다인종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그런데 정부는 다문화를 다인종으로 착각하고 있죠..큰 문제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단일민족이 가장 좋지만 어쩔수 없는 경우는 다인종으로 가게 됩니다.
다문화가 안되도록 노력해야죠

다인종국가에서 서로간의 충돌이 적어지려면 가장 쉬운 방법은 외부의 적을 만드는 것입니다.
ㅡㅡ;;;;

이것은 다인종이든 단일민족이든 지역관계든 내부문제든 뭐든지 해결할 수 있는 극단적인 방법이죠..

보통 미국이나 유럽 일본 이렇게 국제결혼하시는분들은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않은데 동남아나 조선족 이쪽으론 상대적으로 색안경끼고 보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리구 동남아쪽은 사랑을 전제로 결혼하는게 아니라 돈을받구 40대 50대 아저씨들한테 팔려온다구 해야하나 그게 대부분이죠?  자연스럽게 만나서 결혼하는거야 누가 뭐라 하게습니까? 이승만초대 대통령도 부인이 미국사람인데..  아버지뻘되는 사람한테 사랑없이 돈때문에 결혼하는게 보기좋지는 않네요 .. 그리고 2세들도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집단왕따 적응하기 힘들겠죠 성장하면서 사회 최밑바탕 그룹에 속하지 않을가해요 ..

색안경 끼는게 정상입니다.

조선족이나 가난한 지역이 윤리,도덕적인 부분에 대한 교육이 열등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제가 민족주의인 면이 강한면이 있어서 다문화에 대해 좋지않은 시선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문화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전략적으로 정부에 건의 한것으로 압니다.
높아가는 피고용자들의 임금을 억제 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외노자를 수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
이것의 부작용이 외노자들의 범죄,내국인 임금동결,정부의 출산장려책 미비로 인한 신생아 출생 저하로 연결된다고 봅니다.
대기업과 기득권과의 카르텔이 형성된 새누리당의 집권으로  외노자 수입은 정책잭으로 지속될것이고
다문화라는 거창한 문구에 가려질것이라 예상합니다.
물론 노무현정부에서도 장려되었고 문재인이 집권했더라도 이 문제는 재벌과 기득권은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기에 중단될수는 없었을겁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을거고 내국인 고용정책 특히 비정규직의 문제의 무게가 다르지 않을까합니다.

아무튼 다문화정책은 외노자 수입의 다름아니고 그것은 내국인 차별로 이어질 문제이고 중단되어야 하며
출산 장려책과 육아복지에 대해 더 많은 투자와 관심을 기울여야한다고 봅니다.

대기업의 외노자 수입도 문제이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좀비기업의 외노자 수입입니다.

누구든 외노자 수입을 다문화라고 포장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임금,고용을 억제하는것은 지탄 받아야합니다.

맞습니다.

댓글 다 봤습니다. 일단, 감사드리구요. 그러면 외노자 수입의 대안으로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젊은 이들은 3D직종 안가려고 하고, 노동력은 점점 줄어드는 데 말이죠... 대안이 어떤 게 있을까요??

없어요

전 점진적 다인종찬성주의자입니다.

다문화는 반대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