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했는지 까먹었지만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 중에 하나는 대중(개인)의 인지용량이라는 말이 있다
나이키가 아디다스뿐만 아니라 닌텐도를 경쟁자로 생각하는 이유지
만약 자한당이 이명박 쥐새끼와 박근혜 노파의 실정을 인정하고 재빨리 손절 들어갔으면 이렇게까지 안됐다
니들 총선은 달라질 것 같지? 2년이나 남은 것 같지?
니들이 이등병이 아니라면 2년이라는 시간 금방 간다?
수십 조를 강바닥에 꼴아박고 멀쩡한 포스코 기타 공기업들 아작내고 민주주의 언론 국격 씹.창내놓고
아직도 사대강 변명이나 쳐,하려고 하고 친박이 어떻고 친이가 어떻고...
자한당과 여기 가생이 정게의 지능 떨어지는 후빨러들아
내가 위에서 뭐라고 했냐 대중의 인지는 대중의 시간만큼이나 희귀한 자원이라고 했지?
이제 사람들은 생계 인간관계 가족 미래 수천 수만가지의 엔터테인먼트에 십자포화를 받고 있어 매일
그러니까 니들이 뭐라고 짖어봐야 관심도 없고 뭔소린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
문통의 콘크리트 지지율이 충분히 보여줬지 않나? 한 4년 더 봐야 조금 알려나?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하고 싹싹 빌고 할복이나 뭐 그런 쑈 있잖아? 그런 거도 하고,
박근혜가 아직 제정신이었을 때 차떼기라는 레토릭을 천막당사라는 심볼로 덮었듯이 응? 복잡하고 구차하고 찌질한 변명 말고 거 있잖아 비주얼하고 섹시한 아이콘과 심볼? 어?
그래도 모자랄 판에 아직도 되도안한 소리만 늘어놓고 있으니
참 착해~ 아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