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게 당연하잔아요.
적군이라고 없는죄 뒤집어씌우고 아군이라고 있는죄 덮으주려하면 안되는거잔아요.
상대허물은 크게보이고 자기허물은 별거아닌거라고한다면 상대가 잘못했을때 지적할수있을까요?
아무리 좋은의도에서하는행동이라도 문제가 될만한 일을 했다면 처벌을 받는게 공정한 사회가 아닐까요.
가진자와 없는자가 공정하게 죄값을받아야하는거와 같은 이치입니다.
타인에게는 상식적으로 행동하라하고 정작본인은 상식을 무시한다면 잘못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