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국제정세에 어두움.
좌파들은 사고가 국내에 한정되어있고 과거에 머물러 있음.
그 이유는 좌파들의 관심사는 분배, 결과적 평등인데 이건 결국 남의 돈을 빼앗는것인데 다른 나라 사람의 돈을 빼앗을 수는 없으니까 항상 관심사가 국내에 머무르는 것임.
그 결과 좌파들의 사고방식은 국내에 한정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국제정세에 어둡게 되는것임.
반면 우파들의 관심사는 자기 자신이든 기업이든 성장하는 것이고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에 항상 국제적으로 생각을 해야됨.
단편적으로 SNS만 보더라도 페이스북, 트위터를 보면 알수 있듯이 국내에만 안주하면 결국 망하게 됨.
그 결과 우파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이나 기업들은 국제정세에 관심을 늘 갖게 되고 그 결과 국제감각을 기르게 됨.
시간이 지날수록 좌파와 우파의 길을 걸은 사람들의 성향과 능력은 딴판으로 가게 됨.
좌파는 주로 선동, 감성팔이, 남의 돈 뺏는 방법등을 연구, 개발하게 되고
우파는 주로 자기개발, 기업성장, 국제정세에 대해서 연구하고 자기개발을 하게 됨.
그래서 좌파생활을 오래한 사람과 대화하는것보다 우파인 사람과 대화하는게 유익하고 나 자신에게도 도움이 된다는것을 느낌.
또한 좌파의 사고가 과거에 머무르는 이유는 주로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좌파들은 친북, 친중성향을 갖는데 이들은 자본주의에 부정적이다 보니 미국, 일본에 부정적임.
미국은 꼬투리잡을 껀덕지가 별로 없으니 후순위로 미루고 결국 과거 침략했던 일본을 꼬투리 잡는것임.
이들의 내면을 바라보면 이들의 반일은 결국 북중러에 붙어서 한미일 삼각협력 체제를 갈라놓으려는 의식, 무의식이 있고 그 발로가 바로 반일임.
탈북한 황장엽 선생도 김일성의 갓끈전략에서 언급했었음.
결국 좌파들의 사고방식은 국내, 과거에 머물러 있고 우파들은 반대로 자신을 개발해서 돈을 많이 버는게 목표이다보니 국제정세에 관심을 갖고 미래에 관심이 있음.
시간이 갈수록 우파와 좌파의 능력치는 현격히 차이가 나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