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노예되기 원치않는 사람들이여!
우리의 피와 살로 새로운 장성을 쌓아가자
중화민족 앞에 위기는 닥쳐
사람마다 외치는 최후의 함성
모두 일어나라!
적의 포화를 뚫고 전진!
적의 포화를 뚫고 전진!
전진! 전진! 진!

이런거?

얘들 지금이 노예인데 왜 안일어날까?

그런식으로 개사를 하고 바그너 의 '니벨룽겐 반지' 처럼 웅대하고 장엄하게 다시 편곡해야합니다.

시진핑 개시끼 해봐요.

진핑이는 왜?

중궈 위장 일베가 많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국가가 만들어졌던 시기의 당시 상황이 노래에 반영되었을수도 있는건데 친일파가
만들었단 이유로 여태 사용해온 국가를 바꾼다는건 지나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의 국가의 내용에 친일을 하라는 내용이 있다면 당연히 바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이 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사의 어떤 내용에도 친일에 대한것은 없어보입니다..
그저 변하지않는 한마음 한뜻으로 나라를 사랑하자는 애국가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