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양천구 일가족 4명 숨져, 남편은 투신
2020.02.13. 오후 5:22
또 일가족 비극… 원주서 4명 숨진 채 발견
기사입력 2020.01.30. 오전 6:03
2주동안 3번의 일가족 사망사건이 있었습니다.
1월 30일/ 1월 31일 / 2월 13일
아니 재앙이 집권기간동안 제가 기억하기로만 7번째죠.
더 많을수도 있어요.
2014 송파 일가족 xx사건때 슬퍼하던 그때 사람은 어디 갔을까요...
당시 문재인은 트위터로 복지제도를 비판했고 현 국회의원인 한정애(당시 초선) 대변인은 세모녀xx사건
브리핑중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눈물나온지는 잘모르겠음)
을 보이더니 이걸 팜플렛에 실어서 감성자극하는 용도로 쓰더군요
저 때와 지금 다른점은 정부에서 일가족 xx사건이 이전보다 더 많이 일어나더라도
더이상 민주당이나 문재인은 반응하지 않는다는거지요.
이들이 타인의 죽음을 이용하는 태도가 역겨울 따름입니다.
하긴 타인의 죽음을 정치적 용도로 써온게 이게 처음이 아니었죠.
그들의 단골메뉴였지.
언뜻 보면 네크로맨서들 같기도 해요.